깨끗한 시설과 조용한 환경

중앙역에서 너무 멀어 근처역에서 전철타고 이동해야함.

새로 단장을 했는지 모든 시설물들이 자동화되고 깨끗하게 구비되어 있고 너무나 넉넉하게 타월도 제공해 주고 날마다 깨끗하게 청소도 잘 해줌. 숙소 바로 뒷편에 도로와 기차역이 있지만 엄청나게 놀라운 기능의 방음창이 소음을 거의 완벽하게 차단!! 게스트용 치킨도 있어 원하는 대로 음식을 해 먹거나 사용할 수 있고 빵도 서비스로 제공!! 세탁기도 세제만 있다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1층바에서 저녁에 가족과 함께 칵테일 한잔도 좋은 경험. 가격대비 훌륭한 숙소. 다른 지역에도 있는 meininger도 이용해 보고 싶다.

시설이나 가격 모두 훌륭했지만 가장 큰 문제는 교통!!! S-Bhan messe역에 있어 중앙역이나 관광지로 가려면 일반전철 u-bhan보다 더 비싼 교통비가 드는데다 반드시 한번 갈아타야 함. 중앙역까지 걸으면 30분 정도 소요되는데 멀지도 않는데 교통비가 많이 들고 걷자하니 피곤할때는 약간 짜증나는 참으로 애매한 장소. 부킹닷컴에 공항버스를 숙소에서 제공해준다고 씌여있었지만 없었음. 중앙역가서 공항철도나 버스를 이용하던가 택시(30-35유로 정도)를 이용해야함. 체크인도 3시부터여서 우리가족 4명은 어얼리 체크인으로 20유로를 지불. 또 아침이 7.5유로였는데 가격대비 약간 괜찮은 일반 숙소 아침과 별 차이가 없어 아침은 절대 권하고 싶지 않음.

저렴한 숙박비. 호텔 시설도 깔끔하고 전망도 좋았음. 도보 5분 거리에 messe역이 있어서 시내와의 접근성도 좋음. 예약할때 허니문이라고 미리 알렸더니 둘째날 샴페인 한병이 살포시 놓여있더군요. 감동~!

직원 중 한사람만 그랬던건지 모르겠지만, 바쁠때 뭘 요청했더니 엄청 짜증스런 대응.

위치는 메세역에서 400미터정도된것같은데 간판이잘되있어 찾기편했고 게스트키친이 좋았음. 나름 깔끔했고 마이닝거가 대체적으로 느낌이좋은듯

위치가 좀 애매. 처음찾아가기엔 약간 두리번하지만 금방찾긴함, 와이파이가 좀 느렸음. 가격이 좀 쌤. 물론 호텔에 대비해서.... 근처에 슈퍼찾기가 어렵다는점. 리셉션이 그리 친절한편이아닌듯

This hostel was great except location. I stayed here for 4days.

Nothing.

깨끗함.

너무 외곽에 있고, 호텔방이 좁고, 주변에 볼께 없고, 전형적인 배낭족들을 위한 여인숙

부엌이 좀더 청결하게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약간 비위생적인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its the room where i can sleep.

wifi nono

4인실 이용했는데 가격 대비 정말 만족했습니다

메세역 주위가 너무 휑하다는 점...